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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넷13

PENTAX K-5 예약판매 실시.(일본) 저의 오류가 있었습니다.. K-5는 크롭바디와 경쟁하기 위해 만들어진 바디가 아닙니다.. 당당히 타사의 FF와 경쟁할 바디 입니다.. 물론 일본 기준입니다. 초도 물품은 18,000개로 그닥 많은 생산량은 아니군요.. 가격은 바디만 139,800円의 무척 쇼킹한 가격으로 나와 주었습니다. 단순 변환 2010년 9월 24일 환율기준입니다.. 아.. 189만 5000원정도 되는군요.. 크롭바디의 정점을 찍었습니다..+_+ 문제는 우리의 맥스넷..+_+ 자 이제 얼마에 들어오느냐 인데 아마도 196만원..정도가 되지 않을까? (이후 이말은 사실이 됩니다.) 물론 일본은 출시 이벤트로 Sandisk Extreme class10 16G를 포함해서 주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10만원 정도 빠지는 군요.. 그럼 .. 2010. 9. 24.
컴보로 맥스넷 까봅시다...ㅋㅋㅋ 그래 아마 이럴줄은 몰랐을꺼야.. 유저 다 던져 버리던 맥스넷.. 어찌 바뀌었나 봅시다.. 과거 무진군은 "펜탁스 코리아" 라며 자칭 말하는 맥스넷을 비판 한 적이 있다. 정식사이트에서 "펜탁스 코리아" 로 인정도 못받으며 자칭 펜탁스 코리아 라고 하면서, 펜탁스 지사 같은 이미지로 대유저 사기극? 을 벌인 맥스넷에 대해 블로그에서 고발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각종 거지 같은 이벤트로 You just Activated My trap Card시리즈등이 있습니다.) 과거의 pentax-korea.com에서 발췌된 글로써 2010/06/28 - 까는김에 더 까보자 펜탁스 코리아.... 에 넣어진 글입니다. 이후 다시 찾아 가본 펜탁스 코리아홈피는 이젠 "펜탁스 맥스넷" 으로 바뀌었네요. 유저들 데리고 농.. 2010. 9. 8.
맥스넷이 이벤트 특가를 한답니다.. 5일간 할인 판매를 한다는 군요. 대상 제품은 smc PENTAX-DA15mmF4ED AL Limited /Smc PENTAX FA 50mm F1.4/Smc, PENTAX DA*200mmF/2.8 ED[IF] SDM 입니다.ㅋㅋ 5일간의 판매라고 해서 굉장히 저렴하냐? 그것도 아닙니다... 병맛 이벤트의 달인 맥스넷이 또 한번 웃기는 이벤트로 기록 될만 한데요.. 특판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네... 이것만 보면 펜탁스 렌즈가 이리 비쌌나? 얼마나 세일을 하는 건가? 라는 의문이 들텐데요.. 위는 다나와 현재 가격 상태 입니다. 펜탁스 존은 현재 열리지 않기 때문에 뭐라 하기가 그렇군요.. 결과적으로 이벤트라기 보다는.. 다른 업체들에게 저정도 가격은 유지 해야 하지 않겠냐? 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쓰이.. 2010. 9. 8.
짜증나는 맥스넷의 고객응대. 개인적으로 펜탁스를 좋아 한다. 그 장비에 있는 정신이 좋기 때문이다. 사실 맥스넷을 "펜탁스 코리아"라 지칭하는 것조차 짝퉁... 이라고 밖에는 말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이유는 이미 pentax.com에 한국 지사 표시가 안되어 있다. - 결국 자기듯 멋대로 자칭 펜탁스 코리아) 오늘 펜탁스 CS센터(맥스넷 운영-성수)에 갔다 이유는 트위터에도 밝혔듯이 K-7 펌웨어 업그레이드에 따른 핀 틀어짐 현상.. 때문이었다. (심지어 나의 바디는 다이얼도 맛이 간다..).. 그.런.데.... 어라? 예전에 K-7담당으로 있던 팀장이 일을 그만 두었다는 것이다.. 조금 뭐 불안했지만...그런데로..(사실 핀교정이야 직접 하면 땡이긴 하지만.. 과거 조립을 이상하게 했는지 약간 삐걱대는 리뷰 버튼이 불만 +.. 2010. 7. 30.
펜탁스 코리아 서비스 정책..재공지.. 다시 니콘처럼 하기로 했나 보네요.. 중구난방으로 내수도 받더니...=ㅅ=;;; 정책이 일관성이 없으니 까이는 겁니다.. 펜탁스"코리아!" 말이죠.. 니콘은 NPS(니콘 프로페셔널 서비스)에 등재 되어서 각종 세미나, 수리시 "대여바디" 등을 지원 해 주는 걸 옆에서 보면 배아플 수 밖에 없다는 것.. 이놈의 펜탁스코리아는 프로던 아마던 무관한 병맛 서비스.. (수리의 질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1년도 안돼 바디를 껍데기 빼고 보드와 CMOS를 2번이나 교체 했어도 새 바디로 1:1 교환은 불가능 하다. 라는 말에 벙쪘음.... *(새바디라 함은 리퍼 제품이라도..=ㅅ=;..) 이런 상황인데 국내 누가 상업바디로 펜탁스를 쓸까? 싶습니다.. 645D 뻗어서 A/S들어가면 스튜디오는 놉니까?....ㅋㅋ.. 2010. 6. 28.
음....맥스넷 이분들 왜 이러실까? 자 어차피.. 가격은 펜탁스 존에서 쥐락 펴락 하고 펜탁스 존은 KJH유통이라니까 패스.. 맥스넷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겠다. 병신같은 운영 포함.. 인물 보는 눈도 없어..얼마전 645D 뉴스 드립만 해도 기가 찼는데.. pentax-korea에서 매월 이벤트가 있다길래 주변 사람들에게 신나게 소개해 줬다... 2개월을 "사진 올리는 사람이 적어서" 라는 이유로 건너 띠더니.. 5월은 아무말 없이 넘어가고.. 다나와에 공모전을 열었네... 이래서.. 니들이 동네 슈퍼애 물건 대는 애들 같다는 거야... 원칙도 없고, 생각도 없고.. Pentax라는 회사를 좋아 하는건 맞는데 맥스넷을 좋아 하지 않는건 어쩔수 없어..K-7 자체 결함으로 센서 2회 교환 하고 보드까지 엎는데 리퍼제품으로 교환 조차 안되고... 2010. 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