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라디오방송2

MC계의 쉬레기..... MBC 개편때도 썼지만 본인이 좋아 하는 라디오 프로중에 하나는 "이재용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였다. 사실 오후의 발견은.. 모종의 사건이후에 듣게된 프로이고 만족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하면 전의 글에도 이미 썼던 내용이다.) 그 모종의 사건이라 함은... 이재용씨가 너무 많은 업무로 인해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그만 둔다라는 사건. 차기 MC로 발탁된 인물이....."조영남" ...이다... 뭐 좋아 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본인은 정말 싫다.! 친일파 발언이라던가 언론의 마녀사냥식 그런 사건(사실이라 하더라도 관련이 없기에 적은 것.-어차피 조영남씨 개인의 생각 아닌가 본인과는 맞지 않지만...)이 있어서가 아니라. 안일한 자세 자체가 맘에 안드는 것이다. 수습안되는 진행에 땀흘리며 하는 최유라씨.. 2007. 6. 1.
라디오 개편 그리고 라디오 이야기 라디오.. 내 삶에선 빠질수 없는 중요한 물건중에 하나다. 개인적으로 티비로 무언가를 시청하고 있다는 것은 상상할 여지가 없게 되서 별로 안좋아 한다. 반드시 눈으로 보아야 할 것인 경우는 다르겠지만, 라디오의 소리의 자극은 86년도 부터 시작한 나의 라디오 사랑이 지금까지 온 것이다. 아마도 어머님이 라디오를 키고 가사일을 하시는것에 익숙해져 여서 일지도 모르겠다. 아무래도 어려서 부터 라디오를 많이 접하다 보니 그런 문제가 생긴거 같은데, 게임 같은 경우도 2D를 3D캐릭터들보다 더 좋아 한다. 단순한 동작과 모습에 몰입도도 더 커지게 되는(만화의 이해 - 스콧 맥클루드 -시공사-에 나와있는 몰입에 대한 이해) 것과 비슷한 것이 아닐까? 특히 라디오 방송국중에 MBC의 라디오 방송을 무척 좋아 하는데.. 2007.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