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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의숲6

동물의 숲 와이파이~ 가운데가 필자 왼쪽이 '짐승'님...ㅎㅎㅎ 약간의 무역(?)도 하고 선물 증정도 하고.. 그러고 마지막으로 닫을때, 기념사진을 찍었다. 다들 아시겠지만, 동숲은 wifi를 통해 멀리 있는 사람과 동시 진행이 가능하다. 몇가지 암묵적인? 예의라는게 존재를 하는데, 1. 함부로 과일을 따지 않는다.(1개 따버렸음.) 2. 함정을 설치 하지 않는다. (2개 설치하고 서로 빠지고 꺄르륵~) 3. 물건을 싹쓸이 안한다. 4. 뛰어 다니지 않는다~ 5. 원치 않는 경우가 많기에 놀러간 마을의 동물과 조인하지 않는다. (박물관/마을 회관 제외) 6. 마을의 나무를 베지 않는다. 정도? 7. 무단 종료 시키지 않는다.(돌아가기를 하던가/저장으로 종료) 8. 초대자와 주인 모두 시간대를 맞춘다..(오차가 얼마한계인지 모.. 2008. 1. 15.
12월 말일 23:59~1월 1일 24:00 동물의숲. 오오!!! 정말 카운트 다운을 하는군요.. 불꽃놀이도 하고... 사실 촬영시간은 새벽 3시.. =ㅅ=; 아직 저시간대를 지나서 한적이 없어서. 55분으로 마치고 카운트 다운을 하면서 기다렸네요..^^: 물론 자기 전에 원래 시간대로 바꾸고 잤지만요..^^:. (정민이를 재우다 보니 제야의 종소리라던가 혹은 행사 따위...=ㅅ=; 전혀 몰랐습니다.) -마나님과 정민님은 주무시고..=ㅅ=; 꼬이님 블로그에서 제대로 된 불꽃 놀이는 목격을 했습니다만.. 뭔가 맹숭맹숭한.. 2008년의 시작이군요.. 아침에 일어나서는 양가에 날씨가 추워 정민이의 감기도 있고 해서 방문드리는 것을 생략한다는.. 오만 방자한 전화를 날리기도 했습니다.;ㅂ; (설날때는당연히 찾아 뵈야죠..) 아.. 정말 오늘 너무 춥더군요.. 일이.. 2008. 1. 1.
무선 AP를 활용한 소프트 공유기 만들기 제목은 거창한데 간단히.. "USB용 랜카드로 동물의 숲 WIFI를 접속 해보자" 입니다...^0^ G054U-A / G054U-2로 NDS와 합체! wifi를 구현해 보자 라는 생각으로 USB랜카드를 구입을 했습니다. 집의 환경이 상당히 애매한 이유도 있었습니다. 일단 공유기가 유선 공유기인데다가.(요즘 접속이 잘 안되더군요. 이놈이 슬슬 맛이 가주시는건지..) 노트북(Xnote NZ2)같은 경우는 랜카드가 유선만 달려있는 반쪽 노트북 상태. 집에는 무선랜 환경이 전혀 없다. 그렇다고 100Mbps를 포기하고 54Mbps로 갈것이냐? 그것도 싫다. 해서 고민한 것이. 어차피 노트북은 무선 랜카드가 필요하고 공유기를 업그레이드 하는 것은 무선랜이 없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Mimo제대로 지원하고 요즘엔 .. 2007. 12. 29.
얘들 둘이 놔두면.. 이상하게 요놈 둘이 놔두면 괜히 웃음이 나네요.. 형님 동생 하면서, 최근은 wifi를 위해 Xnote님이 AP수신을 맡고 계셔서..둘이서 합체 아닌 합체를 하는 경우가 많아 졌습니다.. 어찌보면.. 이놈들... 그랜라간 초기의 쑤셔넣기 합체도 생각나긴 하는데. 설마 그렇진 않겠죠.. 최근 동물의 숲을 구입해서 즐기다 보니 시간 가는줄을 모르겠습니다. 이웃과의 왕래가 없는 것이 제 플레이의 최대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뭐 나름 즐기면 되니 그것도 큰 문제가 아니군요.. 천천히 느긋하게 즐겨볼 생각입니다. 그나저나.. 컬트 셉트DS가 발매 된다는군요...(닌텐도 에이스에서 보았습니다..허걱) 이거 또 아는 분들과의 광풍이 예상됩니다..;ㅂ; >_< 그나저나 발매도 다 좋고 한데.. 1회 플.. 2007. 12. 28.
크리스 마스 지름신고 몇일간 밤잠 못이루게한 이것입니다..>_ 2007/12/19 - 아아.. 갖고 싶다 갖고 싶다.. 기쁩니다.. 행복한 크리스 마스예요.. 메리 크리스 마스... 제가 봐도 제 자신이 참 단순합니다. 확실히 닌텐도 최강 게임이 맞습니다. 현대인의 외로움을.. 잘 파고든 게임이랄까요.. =ㅅ=; (외로워하면 오덕후다!!!=ㅅ=; 라고 외치는 마눌님이 옆에 계십니다.) ......... 그래도 좋은걸 어떻게 해..;ㅂ; 2007. 12. 25.
아아.. 갖고 싶다 갖고 싶다.. 오랫만에 몰려 와 주신 지름신의 유혹.. NDS용 타이틀이 일판은 대합주 확장팩을 마지막으로 *(동생과 함께 쓰는걸 치면, 응원단 2) 먹여 준 소프트가 없으니 광분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송혜교씨가 CF를 찍어 주시기도 했고 대충 내용을 보아 하니 현실 도피 계임인듯 하네요..;ㅂ; 꽤 많이 팔린 NDS와 한글판의 노력으로 다시 태어난 게임..+_+ 할만 할듯 합니다.. 구매를 해주고 싶은데 꽤나 안습이군요..^^:. 3만5천원이 넘는 가격으론..lllOTL (사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입장에서 싼가격이죠..PSP에 비교해도 쌉니다..=ㅅ=;; 그래도 현재 상황에선.. 사람마다 비싼경우도 있지요..lllOTL) 뭐 언제고 꼬옥 구매해주고 싶은 게임중에 순위 안에 듭니다..;ㅂ; 빨리 재취직하고 돈받아서 질.. 2007.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