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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권2

고액권 지폐 모델에 대한 생각. 전에 포스팅에서도 썼지만, 여성단체에서도 이분화 된 상태에서 고액권중 가장 문제가 되는 인물이 신사임당이 어울리지 않는다. 인데.... 일단 필자의 생각은 신사임당의 선정에 찬성한다. 신사임당의 표준영정 그림을 그린 작가가 친일 작가라는 둥, 혹은 인물의 엄격한 역사적 검증을 거쳤는가? 라는 문제 인데...=ㅅ= 이런 주장은 난감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신사임당이 중요 한것이 아니라, 그 그림을 그린 사람이 친일을 했다가 뭐가 그리 중요한지.. 새로 그리면 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만 듭니다. 관련기사 : 고액권 인물 졸속 선정 논란 안창호 선생과 장영실씨가 떨어진 것이 명확하지 않다. 라는 것은 좀 석연찮지만, 잠깐 인물에 대해서 재조명 해보고자 한다. 위인이라는 것 자체가 무엇인가? 필자는 신사임당을.. 2007. 11. 6.
개념좀 갖고 말하세요..=ㅅ=; 그래서 오합지졸 소리를 듣는겁니다. '당신들중에 반장 뽑아서 정리해가지고 한국은행 가삼..=ㅅ=;'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현모양처' 신사임당이 첫 여성 화폐인물이라니...."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02&article_id=0000036050§ion_id=102§ion_id2=253&menu_id=102 "신사임당을 고액권 모델로” 여성계 가두캠페인 벌여: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8151706000214 존경받는 어머니가 어때서? 어머니.. 여성이기 전에 가장 위대한 이름 아닌가? 세상의 그무엇보다도 고귀한 이름. 어머니. 더.. 2007. 1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