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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ma16

[시그마 24-70mm IF EX DG HSM] 간이역 이야기.. 이걸 촬영한날 장염 걸려 쓰러져서, 아직까지 골골대며 회복중에 있습니다.. ^^ 그래도 기분좋게 촬영 한 그날을 생각하면, 참 기분이 좋습니다. Sigma 24-70을 테스트를 하면서 느꼈던, 결과에 대한 신뢰를 주는 렌즈 성능 덕택에 오랫동안 벼르고 별렀던 눈오는 간이역 촬영 때 함께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모 아니면 도로 출사 때 렌즈를 하나만 들고 나가는 주의라 사실 출발할때 다른 렌즈를 사용을 할까? 아니면 Sigma 24-70을 쓸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결과물이 마음에 들어 다행입니다. 아프기 까지 했으니 결과물 까지 참담했으면 참 우울할 뻔 했습니다.) 또한 운좋게 현장 섭외한 분들 덕에 ..감사하기 까지..;ㅂ; 그러고 아팠으니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ㅋ 펜탁스에 표준줌시리즈.. 2010. 1. 5.
설경... K-7 + Sigma 24-70 f2.8 IF EX DG HSM 기억나는건 눈과 추위와의 사투..=ㅅ=; 그리고 남겨진건 비러머글 장염..=ㅅ=;. 2009. 12. 29.
Sigma 24-70 f2.8 IF EX DG HSM... 성능 둘러보기.. 펜탁스 표준줌의 대안.. 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ㅅ=;..그만큼 흡족하네요.. 무수하게 토하고 화장실을 들락 거려가며 썼습니다.. 눈물의 리뷰군요..;ㅂ; FF바디의 부재라 확실한 렌즈의 하이엔드 성능까지는 확인하기가 어려웠다는게 아쉬운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ㅂ; 개인적으로 현재 탐론 이빨치료를 쓰고 있지만, 결과물에 대한 걸로 보면 확실한 믿음이 있는 렌즈라 생각이 듭니다. PS : 라도X스 잊지 않겠다.. 아무래도 장염같..=ㅅ=;..아놔... 2009. 12. 29.
K7-sigma24-70] 발로 찍은 소경 1달을 고대한 눈내리던 날... 사진가에겐 신뢰의 바디와.. 튼튼한 두다리는 항상 필요하다.... 누구도 걷지 않은 곳을 먼저 내딛는 설레임... 그것에 대한 즐거움은 누구도 모른다... PS : 오늘 찍은 사진 아마 마물 하는데 3일 이상 걸릴듯...;ㅂ; 리뷰...리뷰..리뷰.~~~ 아... 정말..~! 2009. 12. 28.
2009 블로그 결산... 그리고 메리크리스 마스 & 해피뉴이어 2010! 민정겅주랑 함께 명동에서 크리스 마스 이브를 맞이 했습니다.. 곰돌이 로브가 추가된 민정 겅주는 기분 +100이 되어서 신나는 크리스 마스가 된거 같네요. 1주일째 "울면안돼"를 불러 재끼며, 오늘 산타 할아버지 소환을 하여 선물 득템을 해서 기분 만은 날아 다니는 중이었습니다.ㅋ 그러고 집에 돌아오니 놀랄 일이 벌어 졌네요..^^:. 많은 분들의 축하를 받아 너무 너무 기뻤습니다. 저에겐 무척 과분한 3년째 우수 블로거 선정에 뽑혔네요. 이래저래 귀찮아 지는 것도 싫어서 다음 뷰라던가 기자단 쪽에는 하지도 않고 해서 많은 분들에게 알리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항상 와주시는 분들은 늘 와주신거 같아요. 유입량 보다는 오시는 분들 즐겁게 보시고 가시길 항상 빌다 보니. 부족한 글만 늘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2009. 12. 25.
K-7] 망친야경.. 부실한 삼각대 때문에... 망친 야경.. 흑..TT^TT 눈물이 앞을 가리는 구나..;ㅂ; 2009.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