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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lus3

신세계수의 미궁2를 질렀습니다. 한정판으로 질렀네요.. 1편은 가볍게 클리어 하고, '신'시리즈말고 구 시리즈같은 경우도 재미 있게 했는데... 음.. 이번의 2같은 경우는 초반에 좀 맥이 빠지긴 합니다.(괜히 피크닉으로 했나.) (피크닉은 재미가 없긴 하죠..)-스토리 감상 하고 클래식 모드로 노멀 이상으로 하는걸 좋아해서..=ㅅ=; 1편 같은 확 끄는 느낌이 없네요.. 캐릭터는 정말 마음에 드는데, 최근 위쳐3를 해대다 보니 선택 증후군에 걸려서 더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선택문에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는데 ㅎㅎㅎㅎ 막 드립치네요.. (위쳐 하다 선택문 있는 다른 게임하면 좀 그렇게 되는듯) 여튼 여전히 즐거운 게임 생활이기도 합니다. 왜 선정성과 폭력이 난무하는 12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 있네요.ㅎㅎㅎ 여튼 즐겁게 플레이중입니다. 2015. 10. 31.
7th Dragon by SEGA 3월 5일 발매.. 네네.. 지켜보고 있다.. 수준입니다. >_< NDS플랫폼으로 SEGA에서 대박을 쳤군요.... 실제게임은 나와 봐야 알지만 거의 2달 동안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 하면서 있습니다. 일단 게임의 캐릭터 디자인도 무척 맘에 듭니다.. 저런 SD캐릭터가 도트로 화면을 누비고 다니는 것도 재미 있을 듯 하고, 무엇보다 기획자가.. 예전에 정신줄 놓게 했던 세계수의 미궁(ⓒATLUS)의 기획자이기 때문에 화려함의 극치군요..(현재도 미궁을 못빠져 나왔습니다..=ㅅ=;...) 현재 국내에서도 지켜 보는 분들이 많고, Pixiv에서도, 관련 프로모션을 시작한지 꽤 되었고.. 3월 5일 발매를 앞두고 꽤나 사람 애태우는 군요..^^ 프로듀서 : 샤이닝 스타/이터널 아카디아의 코다마 리에코씨... 디렉터 : 세.. 2009. 3. 2.
2008 마지막..소소한 지름 <세계수의 미궁2> 그간 제대로 플레이를 안하던 NDS용 영삼이를 처분하고..(이름이 맘에 안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레어로 눈에 딱 들어온 소프트가 있었으니!!! 바로 세계수의 미궁 II 세계수의 미궁은 ATLUS라는 게임사에서 만들었고..(꽤 매니악한 게임들을 만드는 게임제작사로 게이머들 사이엔 유명합니다.) 이게임도 예외는 아닌데.. 80년대풍의 진행 방식 그대로..TRPG를 NDS에 쳐박아 넣었습니다.. 놀라온건.. 무척 저용량이라는 거지요..(아마 상상도 못할 정도의 저용량입니다^^;.) 게임 발매 정보를 위해 검색 하다 보면 덤프된 롬파일 크기등이 검색 되어 나올수 있는데..이놈의 롬파일 크기는 무려 256Mbit 입니다..(바이트 환산하면 32MB죠..^^) 대단하군요....=ㅅ=;..(1편은 128Mbit.. 200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