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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enix 24mm f2.8 MC4

*istDS] 적외선 향원정. 더운 날씨에는 역시 적외선이 제격이지요..사진은 시원한데 찍을때는 익어 버린다는게 함정... 날이 조금만 더 맑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던 날. PENTAX *istDS / PHENIX 24mm f2.8 MC / IR filter 2013. 8. 9.
Infrared Photo PENTAX *istDS + Phenix 24mm f2.8 MC 정적을 기록 하다. 2013. 5. 5.
용봉정 야경. 서울의 밤도 해외의 어떤 야경 만큼이나 화려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너무 정신 없이 의뢰 촬영만 하다 보니 개인 출사가 엄청 땡기게 되는 듯 합니다.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던 촬영이었습니다. 야경 촬영을 하다 보면, 기다림, 추위, 생각의 정리 등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생각이 드는 듯 합니다. 잠시나마 쉬어가는 촬영을 한번씩 갖게 되면 그만큼 기분이 편안해 집니다.생각도 정리하고 야경도 감상하는 일석 이조 였던 나들이 였습니다. PENTAX *istDS + PENTAX DA 18-55(F3.5-5.6) + PENTAX M 35-70(F2.8-3.6) + PHENIX 24mm f2.8 + 호루스벤누 호빗 삼각대 2013. 4. 18.
異面世界.. 異 面 世 界 이면세계 ㅁ*ist DS + Phenix 24mm f2.8 MC + Infrared Filter 지나가는 가을의 분위기는 머나먼 기억속의 따뜻한 추억처럼 햇살을 동반해서 멀어져간다.역광에 약한 피닉스 렌즈 이기에 따뜻한 햇살을 표현하는데는 그만인 듯 하다. 주말에 목소리를 많이 썼더니 목소리가 안나와서 낑낑대는 중..;ㅂ; 흐흑. 보정은 3000장이 밀려 있고..아흑. 2012.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