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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s9

MZ-s 꽤나 나에겐 애증의 회사가 되어 버린 펜탁스. 맥스넷에서 사업자가 바뀔 가능성이라던가 제대로된 유통망이 들어올꺼 같은 느낌도 들어서 리코가 꽤 돈이 많은 회사긴 하지.. 최근 K-7이후의 히트로 인해 국내 인지가 좀더 나아졌을까 싶기도 하고.. 이후 나올 FF가 Mz-s의 디자인라인으로 가준다면야 더이상 바랄것도 없을거 같지만.. 다이얼 등의 느낌은..;ㅂ; 사실 빠른 조작에는 좋지 않긴 하다.. 645D도 나오는데 곧 좋은 소식이 있겠지.. 펜탁스 로드맵에는 24-70대역의 표준줌이 나올꺼 같긴 하던데.. 풀프 나오면 FA50.4나 구해야 겠다. 2012. 2. 27.
MZ-s] 사람은.. 생각이 멈추면 사람은 죽어 버리는 것이고.. 발전이 흘러 나가지 못하고 고이면 현실이 썩는 것 으로 답을 해준다. 바른 사람은 먼 앞을 내다 보고, 한발자욱씩 걸어 나갈 뿐이다. 많은 비난과 오해가 있어도 결국은 최후에 웃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 것이니까.. 오늘도 덥지만 화이팅! 인생의 한발자욱을 힘겹게 내딛는 많은 이들을 위하여! 2010. 7. 9.
MZ-S] 宮(궁).... 몇백년의 세월이 담겨 있는 곳... 2010. 7. 6.
MZ-S] 등교길... 차를 기다리는 시크한 도시 꼬마 민정이... 2010. 7. 6.
MZ-S] 비현실공간... 모든 것은 허상. 다중노출. 2010. 7. 6.
MZ-S] 아이들... 아이들은 때묻지 않은 순수함으로. 작은 것에 행복을 느낀다... 많은 것을 가져도 행복함을 모르는 어른들은 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인가.. 201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