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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dak9

2012. 05. 21. 일식.. 달지나가유..~~~ 환산 380mm의 위력인가..=ㅅ=;.. 여튼 오랫만에 등장하신 하이엔드 KODAK DX6490Z님이십니다. HOYA ND400 + MASSA IR FILTERND 1000한장보다는 해사진 찍을 때는 이게 갑인듯.. 2012. 5. 21.
DX-6490z] 제품 촬영 완료~>_< 제품촬영은 항상 재미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 원인과 결과.. 무엇 때문에 언짢은지 모르는 분들이 계십니다... ..... 두번 다시 돌아 가지 않을 것 입니다. 이제 전 연초록색이 싫습니다. 같은 초록색쪽 블로그에는 격정의 글이 좀 있습니다만... 이곳에까지 격정의 이야기 같은 것하고 싶은 생각 없습니다... 하나 말씀 드리면 여태까지 "배려"로써 활동 한 것도 많습니다. 그런 배려 라는건 "서로 믿음"이 있을 때 가능합니다. 덧: 이거 이거 촬영 다녀 왔더니 KT이용하시는 악플러 한분이 다녀 가셨군요.. 조심하시구요..^^ 조만간 꼬리 잡습니다..ㅋ 약간의 시간이 걸릴 뿐이지.. 그분은 지역 잡히는 순간 각오하시구요.. (아마도 제 성격 경험하신 분 같습니다만...) 2010. 6. 4.
DX-6490z] RED POINT 미니스트랩 GET!!!! 이거 좋은데?... 다만 좀 얇은게 흠.. 무거운 DSLR은.. 좀 무리일듯... E-p1 / NX10 / K-x 추천.. 단 렌즈는 가볍게 단렌즈! 투표 하고 와서 제품 촬영 촬영!!! 2010. 6. 2.
DX-6490z] RED... 원색의 발색은 특정회사 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덧> 믹시 관리도 안되는게 짜증나서 떼버렸습니다.. 2010. 6. 1.
DX-6490z] 한결같음... 똑같이 정지만 하면 한결같음인가? 가장 쉽게 이야기 하면서도 유지하기가 어려운 것이 바로 한결 같음이.. 아닐까 싶다.. 남이야 한결 같던 내가 말할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단지 내가 변치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소중한 공간이라고 생각한 곳들이 침해를 당하면서 드는 생각은 .. 이 공간은 누구의 것? 이란 원초적 질문이 발생한다. 그런 공간이란 것이 누군가의 것.. 이 되면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닐까? 사랑해서 지키는 사람과 사랑해서 지켜 보는 사람과 사랑해서 도망치는 사람.. 그 누구도 욕하고 싶진 않다.. 문제는 어떠한 감정도 없이 지켜 보고 도망가고 지키는 척 하는 사람이 욕을 먹어야 하는 것이다. 사람이 소중한 정상적인 세계를 꿈꾸는 것은 과연 힘든 일일까? 그래서 발생한 서드.. 2010. 6. 1.
DX-6490z] 작은 선물... 서울 사는 삼촌이.. 맘에 들라나 모르겠다... 멀리서 공부 앞으로도 똑같이 열심히 해!!! 2010.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