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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20

PENTAX K-3 1.21 FIRMWARE UPGRADE 펜탁스 K-3가 펌웨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1.21 (2015.5.28일)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Ver.1.20において、ステータススクリーン設定を「画像モニターオフ」に設定した際に、シャッターボタンまたはAFボタンをオン → オフすると背面液晶のバックライトが点灯する現象を修正しました。全体的な動作の安定性を向上しました。※本アップデートを行うと、バージョン1.20以前の内容も更新されます。 1.버전 1.20업글시 스터에터스 스크린 설정을 화상 모니터오프 설정을 했을시에 셔터 버튼 및 AF버튼 조작시 후면 액정의 백라이팅 점등 현상을 수정했습니다.2.전체적인 동작의 안정성을 향상 햇씁니다.※본 업데이트는 1.20이전의 내용을 포함합니다. 이상입니다만.. 음... 최근 펜탁스의 펌웨어는 베타 테스트 느낌이긴 하네요..=ㅅ=a 쩝.. 2015. 5. 30.
K-3 II 발표 및 발매 2015. 4. 22. 펜탁스 K-3II를 발표 했네요.. K-3발매 (2013.11월)이후에 발매 되었습니다. GPS내장으로 아스트로 체이서 기능과 초고해상도 모드를 지원 하네요. 같은 2400만 화소 센서 인데, 센서 자체의 설계가 바뀐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초고해상도 모드가 K-3에서 지원 했으면 하는 바램은 무수한 버그만을 남긴 1.20 펌웨어로 빅X을 시전해 준 펜탁스.. (사실 K-3도 꽤 불안한 바디 입니다. 화질과 기타 등등은 마음에 듭니다만, 여러가지점에서 동작 불안정성이 꽤 있지요..) 이전에 istDS와 DS2처럼 펌웨어를 공용으로 해주었으면,.... 하는 욕심도 있습니다만, K-5 / K-5ii(s)의 펌웨어가 다른걸로 보아..안될꺼야 아마.... 물론 초고해상도 모드 지원은...안될꺼야 아마.... w.. 2015. 4. 24.
한국펜탁스(상호명)에서 무료 청소 해주네요... 한국펜탁스(국내 펜탁시안이라면 알고 계시는 을지로센터)에서 무료 청소 기간입니다.이번주 토요일까지 봄맞이 청소 기간이구요.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로!!! http://asahipentax.co.kr/ 세기쪽에서 A/S지원으로 무료 청소를 지속적으로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만, 샵 한정 무료 청소 이벤트를 하고 있네요. 때벗기러 k-x랑 K-3랑 해서 둘이 다녀왔습니다. 봄이라고 밖에 편하게 다니지도 못하고... 이번기회에 짧은 외출을 했습니다. (항상 촬영으로만 다니니 좋을때는 다 놓치네요 평일날이라도 다녀야 하는데 그땐 또 다른일이...쿨럭..) 이번에 구입한 FA50mm f1.4 물건은 물건이네요.. 무척 소프트한게 문제이긴 한데, 그건 파인 샤프니스 온! 하면 되네요.뭐 여튼 봄맞이 청소 하고 오니 .. 2015. 4. 8.
남자는 니콘, 여자는 캐논, 나는 펜탁스 PENTAX K-3 / 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 뭐 예전부터 있었던 일이고.. 최근 모 커뮤니티에서 창렬스런 가격에 대해 떠들었다가, 실망해서 커뮤니티 생활을 청산 하기로 결정..10여일 정도 아예 포럼쪽은 신경도 안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생각이 다른 사람끼리 있다 보니 부딧치게 되고 불편한 것은 사실이지만, 제조자도 아닌 판매자를 생각하는 소비자가 있다는 것은 참 복받은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창렬스런 가격이라고 생각하는 세기의 가격정책의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각 회사 마다 니코프라이스네 뭐네 해서 말이 많지만..ㅎㅎㅎ)과거에 DA50.8의 가격에 대해 깠었습니다.http://blog.mujinism.com/2278에... 그러니까.. 까던 당시가 2012년.. 2015. 2. 27.
Time waits for no one PENTAX K-3 / SMC DA 40mm limited Time waits for no one 시간을 달리는 소녀 중에... 우리는 시간에 쫒기어 다니고 있고... 또, "시간당(혹은 대비)" 이란 이름으로 인생을 재단 하고 있다. 나 역시 쫒기며 인생을 재단 하며 살아 가고 있다. 2015. 2. 24.
이빨치료는... 겁나요... PENTAX K-3 / SMC PENTAX DA 40mm f2.8 Limited 나이 먹어도 무서운건 치과 치료인듯 합니다..;ㅂ;치과치료의 무서운점은 치과 특유의 냄새라던가 소리라던가.. ETC..보다도..;ㅂ; 카메라 장비 가격은 가볍게 넘어 버리는.. 치료비용... 2년전인가 이가 좀 깨진 부분이 있었는데 제때 치료를 안하고. 있다가... ㅎㅎㅎ 마저 깨졌네요...;ㅂ; 이젠 씌우던가.. 해야 할꺼 같은데.. 또 이렇게 이가 하나 날아가는.. 문제는 반대쪽에 또 시린이가 있다는 사실... 어렸을때 했던 아말감을 금으로 때우는 작업을 다 하면... 아아... D810 정도의 가격은 가볍게 날아가네요... 쿨럭... 먼산... 새해엔 돈 버는 족족히 이빨치료에..... 옛날에 팔아 버린 탐론 28-75.. 2015.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