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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리미트2

정민이 요즘 몬스터 주식회사에 꽂혔네요..=ㅅ=;.. 몬스터 주식회사의 부를 너무 좋아 하는 정민이..=ㅅ=;.. 아이가 자라면서, TV시청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어제 와이프가 상설매장을 털러(?)가다 보니, 제가 아이를 맡아서 하루종일 있는데, 새벽까지 그림을 그리다가 볼려니까 체력이 많이 딸리긴 딸리네요 밤 11시가 되니 기절했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일좀 보다가 다시 잠들어서 11시쯤 일어 났으니.. 쉬운일은 아닙니다.^^;.. 아이가 이야기를 걸어주길 바라면서 이야기를 해도^^ 역시나 TV만 찾기 시작하니 벌써 많이 크긴 많이 컷나봐요..=ㅅ=;. 확실히 픽사의 작품들을 보면, 아이 눈높이에도 꽤 잘 맞아서 눈을 떼지를 못하네요. 매일 설리반 같은 표정을 지으면서 손톱을 세우고는 "파랑스터!" 라고 외치는 정민이..(파란 몬스터를 다 발음을 .. 2008. 12. 16.
40제한... 이놈이다..>__< 조악! 사람들이 왜 제한이는 한번 정도 써봐야 한다..펜탁스 유저들은 "*도 써봐야 겠지만.. *와는 다른 어떤 것이 있다. 더 좋을 수도 있다. *보다 좋은 경우도 있다"라고 한다. 써보니 정말 다르다.. 여태 헝그리 렌즈로 있었지만... 솔찍히 가끔씩 바디와 궁합이 제일 잘 맞는 동회사(pentax)의 번들이나 A50.4때의 선예도는 정말 예술은 예술이다..(위의 헝그리는 서드파티 입니다.) 물론, 가벼움과 튼튼한 외관 리밋이라는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작은 몸체...그것이 주요한 것이었다.^-^;; 텍스쳐의 느낌.. 거친 사포면의 느낌도 좋다.. 날카롭기 까지 하다.(2.8도 꽤 .. 2008.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