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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2

2007년 마무리 중입니다..>_< 이력서를 공개로 돌렸더니 포폴을 달라고 하네요.. 작업중에 한컷 찍어 올려 놓았습니다. =ㅅ=; 인생 뭐 없지요. 그냥 가는 겁니다. 최근 몇가지 사건들로 인해 거의 패닉 상태에 있다가 겨우 부활.. 다시 일하고 있습니다.(물론 취직 된 것은 아닙니다.) 이래저래 작업 하고 매만지고 해서 예쁘장하게 포장해서 내일 보내야죠..=ㅅ=; 담주에는 면접을 두군데 이상 봐야 하기 땜시.... 좋던 싫던 이제 더이상 놀수가 없네요... 가족도 힘들지만, 그래도 인생에서 조금은 쉼표가 될 수 있었다. 생각하고 앞으로도 더 즐겁고 재미 있는 일이 산재 할테니.. 꼬옥!!! 그렇게 멋진 세상을 위해서 준비해야 겠습니다.>_< 블로그 오시는 모든 분들 2007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2008년을 맞이 하시길 바랍.. 2007. 12. 20.
2007년 목표.. 일단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시작했고..^-^ 새로운 투잡에 대한 일을 검토하고 준비하기 (향후 몇년동안...) 아이가 생기면서 그만 두웠던 운동을 시작해 볼까 생각중인데 역시 좀 힘들다.. 본인은 노력과 근성(?)으로 인라인 스케이트로 몇십km씩 다니는걸 좋아 하는데, 아하하하... 회사에 갖고 왔다가 문제는 어디부터 시작할것이냐? 가 관건인듯 하다. 군자 부터 타고 가자니 고속터미널에서 갈아타고 올라가야 하고, 옥수역에서 내려서 하계역까지 올라가자니 좀 거리가 되고(예전이면 그냥 다녔는데 아마 가게 되면 뻗을꺼 같다.) 출퇴근용 로드라면 내가 갖고 있는 디맥스 만한 놈이 없겠지만, 황사도 아직이고 봄의 기운이 아직 남아 있는 상태라 외투를 벗을 때쯤 고민을 다시 해봐야 겠다. 벌써 2007년도 1/3이 .. 2007. 4.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