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무진군입니다. 이번에 리뷰 할 것은 고독스 A1 모바일 라이트 입니다.. 고독스 제품에 대해서 사실 알게 된지는 TT시리즈(과거 TTL이 안되던) 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최근 들어 약진이 강해지면서.. 게다가 직접 만져 보니 "오.. 고급스러운 외관과 성능"의 간증이 이어져서 결국 고독스의 길로 빠져 버렸습니다.


사실 A1제품은 아이폰 계열 핸드폰의 플래시 혹은 보조광 등으로 이용하기 위해 제작 되어 있으나, X system(고독스 내의 브랜드 sync system)을 지원 함으로써 기존에 있던 고독스의 동조기로 제어가 가능한 제품입니다.

 구성은 매우...매우 심플 합니다. 충전및 펌업을 위한 케이블 한글&원문설명서 품질 보증서 QC카드 접착판 2개 입니다. 접착판은 금속으로 되어 있어 A1뒤에 있는 자석으로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휴대폰 뒤에 붙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UI는 매우 심플.. 아주 아주 심플 해서 현재 플래시 촬영 가능 이며 M모드 1/16 B그룹으로 설정 되어 있다. 입니다.
버튼도 딱히 설명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직관 적입니다.
전원/광량 조정및 메뉴 조정/*모양은 모델링 램프on/off /테스트 발광 버튼. 끝.. 입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고독스 동조기 xpro를 사용해서 동조를 시킬 목적으로 구입을 했기 때문에, 휴대폰 관련 내용은 확인 시켜 드리기가 어렵습니다만, 무척 작은 크기에 내장배터리 로 1/1발광시 700회 발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놀랍습니다.  또한 크기도 작아서 80mm(가로) x 65mm(세로)의 크기는 매력적입니다.


QC마크가 보이는 군요.. 딱히 중요하진 않습니다. 두께는 23mm입니다.. 

후면에는 자석이 내장 되어 있습니다. 둥근 부분에 되어 있고 기스를 방지하기 위해 고무로 덥혀 있습니다. 홈이 있는 부분은 스트랩을 연결.. 이 아니고.. 내부 온도 제어를 위한 구멍 같습니다.


USB단자를 연결 할 수 있는 포트와 싱크로 케이블을 연결할수 있는 단자가 옆에 나와 있습니다.

현재 고독스A1은 카메라 슈에 연결 할 수 있는 악세사리가 나와 있습니다.

1/4" 나사 입니다. 일반 삼각대 등에 연결이 가능 합니다. :) 


뭐 이정도 입니다. 가이드 넘버는 FN값으로 8.1입니다. 대충 어림 잡아 계산으로 풀발광시 1m거리에서 F8.1이라고 보면 GN 8.1정도 입니다. 

  • GNo.÷조리개 값=적정 노출이 가능한 최대 촬영 거리 (m)
  • GNo.÷촬영 거리 (m)=적정 노출이 가능한 조리개 값

사실 고기서 고기.. iso 100기준입니다.


다만 GN8짜리 플래시라면.. 이걸 어따서? 하시겠지만, 동조로 떨어짐으로써 마크로시 일플래시 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에?) 

머니머니 해도 접사의 끝은 머니접사입니다..(응?)
K-x + 50mm f1.4 + A1 x2 set.


렌즈의 양쪽에 놓고 촬영한 사진입니다.나라별로 눈의 표현 방법이 다르군요..ㄷㄷㄷ


저는 펜탁스를 쓰다 보니...(사실 어둡고 피사체와 떨어진 곳에서는 메이커 구분없이...) AF보조광이 확실 한 것이 좋다 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요즘의 펜탁스 바디(벌써 요즘이란 표현도 꽤 옛날이 되어서 몇년 전이군요..K-7이후에는 대부분의 바디는 보조광이 있습니다만.... 주로 옛날 바디를 쓰는 저로써는 모델링 발광이 좋습니다. 응?)

여튼 가벼움이나 얇은 제품의 특성상 설치가 꽤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이래저래 사용하기가 매우 편합니다. 

더군다나 AF를 잡기 어려운 이런 상황에서는 더욱 그 위력을 발휘 하더군요.


 실제로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 안에 설치를 한다고 해도 비닐로 보호해주는게 맞겠습니다만, 얇다 보니 그런 걱정은 기우였습니다.(물론 방적기능은 없습니다.) 몇몇 컨셉을 더 준비 하고 있다 보니 활용도가 무척 올라갈꺼 같은 느낌입니다만.. 역시 사용에는 적절한 적용이 필요한 것이니까요..


 다소 아쉬운 점은 총 다섯 단계의 광량 조정이었습니다. 1/1~1/16의 광량 조정이 가능한데.. 실제로 1/16은 생각보다 광량이 꽤 강한 느낌이고 1/1은 생각보다는 광량이 약한 느낌이라면 약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이런 저런 작은 장비의 크기등이 여러 요소에 부합 될만한 기능적인 면을 보여 주고 있기 때문에, 어찌 보면 그런 아쉬운 점은 무시할 수 있겠지만, 기본 적인 부분에서는 발광과 광량 조절이란 부분에서 다소 아쉬운 점인 것은 맞습니다.

 필자의 3등 촬영 세트. Godox TT350N + Godox A1 x2 + xPro N 3그룹으로 나누어서 촬영등이 편리 한 것은 사실 이며, Nikon xPRO다 보니 펜탁스에서는 접점 연결 문제가 다소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SM512[각주:1] 와 합쳐 사용함으로써 해결을 볼 수 있습니다.

뭐 이래 저래 장황하게 적었습니다만, 맨프로토 픽시와의 연결 이라던가, 가벼운 광량 처리등은 모노포드등에 연결해서 야외 촬영때 꽤 괜찮은 위력을 발휘 합니다. (저녁촬영) 또 완충시 최대 발광 700회 발광 기능이라던가는 꽤 믿음이 가는 편이어서 왠만한(필자는 컷을 좀 아끼는 편) 촬영 환경에서는 충전 배터리가 한칸 다는 것도 보기 힘들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뭐 사용상의 내용은 이렇게 하고 단순화 하는 장단점으로 적으면 아래와 같습니다.


■Good & Bad

Good
1. 작은 크기
2. 연속발광 700회
3. 고독스사의 송신기가 있다면(x-system를 지원하는) 무선 동조가 잘 된다.
4. 5단계의 광량 조정
5. 추가 악세사리를 구입하면 2.5파이 싱크코드를 통한 슈에 장착가능(내장플래시가 없는 k-1같은... 바디에는 꿀..)
6. 6~8GN의 광량이지만 15MS-1(메츠의 링플래시)를 생각해 보면 x2일 경우 접사촬영때 매우 좋은 효과를 냅니다.
7. 작다 보니 어디든 설치가 가능.. 110g의 무게도 한몫하다 보니 적당히 테이핑으로 해도 큰문제가 없을 정도 입니다.


Bad
1. 1/1~1/16의 광량차가... 음.. 확실하지 않은편...
2. 광량이 약한 태생적 문제 (개인적으론 6GN~8GN정도의 광량을 갖고 있다 생각합니다.)
3. 동조기까지 챙기면 꽤 귀찮아 지긴 합니다.. 이럴꺼면 왜? 하지만 이것도 2,3,4개등의 조명갯수가 늘어감에 따라 장점이 되긴 합니다.
4. 광제어 악세사리 설치가 다소 불편...(대부분이 테이핑으로..=ㅅ=;..)


 정리를 하자면 이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가우넷(고독스 수입사)에서 설명이 "핸드폰 스트로보" 였기 때문에, 반신 반의 하시는 분들을 위해.. 어느정도 정리와 광량 조정 등에 대해서 정리를 했습니다. 다소 광량이 약하기 때문에, 조리개를 열거나 혹은 밤, 혹은 감도를 올리기 좋은 때 사용하시면 그 효과가 꽤 좋을 것이다 말씀 드릴 수 있겠네요.. 


 핸드폰용 조명으로 사용하는 것은 가우넷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아이폰이 없으므로 저는 확인 시켜 드리지 못합니다..


 여튼 이래저래 작고 귀여운 조명 리뷰였습니다..

  1. 역전압슈 SMDV 60v까지 방어 가능하며 TTL 단자를 x단자로 바꾸어 줌으로써 안전한 조명 스와핑이 가능하게 한다. [본문으로]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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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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