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저와 같은 펜탁스 유저 혹은 마이너 메이커 유저들은 자주 듣던 이야기 일 겁니다.
 이글은 누군가를 저격 하기 위해 쓰는 것이 아닌 어느 순간에 "아!" 하는 깊은 깨닳음이 생겨 적어 보는 글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대부분 이런 대사를 읍조리는 분들은 남녀노소를 막론 하고 캐논유저가 많습니다. (이글이 저격글이 아닌 이유는 다 읽어 보시면 아실 겁니다.)

 보통 저런 드립은 상대 사진가를 무척 불쾌 하게 만드는 언사로 하면 안되는 것이지만, 위에 "캐논"유저 라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캐논은 과거 부터 판매 전략을 등급제(?)로 진행을 했기 때문에 제대로 성능을 낼 수 없게 제한을 거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캐논에서 지원하는 모든 기능을 쓰기 위해서는 최고급 플래그 쉽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은 다른회사에서는 보기 어려운.. 하극상 바디라는게 존재 하지 않음을 뜻합니다.)


 다시말해, 캐논 유저분들중 다른 메이커에 대한 지식이 없다던가, 혹은 촬영은 사진가의 능력에 따라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아직 접해 보시지 못한 분들이 단순 장비에 대한 질문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로 캐논의 입문/보급/중급기에는 없는 고급기에만 있는 기능을 가져야 촬영이 가능한 상황이 있는데 타사는 그렇지 않죠. 타사는 같은 입문/보급/중급기 그레이드 바디더라도 지원 하는 기능이 많습니다. 그 예중에 하나가 AE-L 반셔터시 고정 등의 기능이 네....없습니다. 100D같은 입문기에는 존재 하지 않죠. 상위에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다른 기능으로는 렌즈에 따라 AF에 크로스 포인트 기능이 열린다던가..하는 것들도 존재 하죠. 그리고 그 기능을 쓰려면 상위 기종을 사용해야 하구요.. :)

 옆에서 볼때 그런 부가적인 노출을 맞추는 과정등이 생략하고 촬영을 하니 저래서 찍히나? 라는 의문을 갖을 수 있다고 봅니다. (뭐 무진군도 상당히 기분 나빠 했었는데 캐논 장비를 최근 좀 사용하다 보니 허허~! 싶은 내용이 꽤 많습니다.) 물론 이것은 자기 장비만으로 이루어진 편협한 사고일 수도 있습니다.^^:;;


 왠만큼 사진을 오래 찍으신 분들은 던지지 않는 질문이기도 하고, 상대를 불쾌 하게 만드는 이야기 입니다만.. 몇가지 제가 수정을 해서 이야기 하겠습니다.


 "그정도 (조작을 적게해도) 로 사진이 찍혀? (노출도 맞출수 없고 AF는 플래그쉽 아니면 느린데 어찌 찍는거야?)"의 약자 입니다... 물론 캐논에 국한 된 이야기 입니다만...

 혹은 "에이 무슨 보급기로 사진을 찍어 플래그 쉽은 되어야(AF등 기능을 다쓸수 있잖아) 사진을 촬영하지" 라는 드립 정도는 이제 이해 하고 넘어가 줍시다. 이게 다 캐논 탓이니까요...


 대부분은 타사 제품을 접해 보지 못한 분들이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메이커가 다 같은 상황이라고 착각하는 경우 나오는 이야기 이기도 합니다.


Spot 촬영시 촬영 차이점

인물에 촛점 및 노출을 맞추고 구도를 바꾸는 경우
캐논 : 인물에 *(AEL)버튼으로 고정> 반셔터 > 구도변경 > 촬영 입니다만.
타사 : 인물에 반셔터 > 구도변경 > 촬영입니다.

배경에 노출을 맞추고 인물에 AF를 맞추는 경우
캐논 : 인물에 반셔터 > 구도변경 > 촬영
타사 : 측거점별 노출 동기화 가 안되는 경우
측거점 변경 > 촬영
측거점별 노출 동기화가 되는 경우
측거점 변경 > 배경에 노출 고정 > 인물반셔터 > 촬영

각자 장단점은 있습니다만... 서로를 이해 못할 경우 발생합니다.


 다른예로 캐논 같은 경우 AF측거점의 크로스 영역이 렌즈에 따라 변경사항이 생깁니다. 플래그 쉽일 수록 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죠.. :) 그러다 보니 다른 회사도 같을 꺼라 생각하는 경우 위의 이야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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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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