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구매 할것도 있고 해서 후다닥 다녀왔네요. (전시회에서는 확실히 할인 판매를 하니까요.)

 전시장 앞은 육아 전시회와 사진 전시회 기타 등등 해서 많네요.. 나쁘지 않았습니다. 보도 사진이라던가, 자연 주제의 사진.. 대형 인화 한 것을 찾으러 가야 했기 때문에 전체 관람이 1시간 정도여서 정말 바빴네요.

 과거에는 사전 등록을 해서 갔었는데.. 음... 몇 년전부터 그냥 "초대권"으로 가고 있습니다. 올해 부터 바뀌었네요?

 뭔 앱을 깔고 QR코드를 찍고 이래저래 많아 졌네요, 초대권을 여러장을 갖고 있어도 안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초대권의 QR코드가 다 다르니 뭐 되겠죠...^^

 여튼 귀차니즘이 팍팍..(초대권 좀 읽고 가져 갈껄.) - coexMICE앱을 설치하고 블루투스를 억지로 키게 되고.. 뭐 어쩌구 하는데 명함 대신도 아니고 딱히 쓸곳은 없었던 듯 합니다.(왜지?)

 평일 이다보니 세미나도 많고, 좋더군요.

 

삼양에서 AF 렌즈가 나온것 굿 입니다..^^;. 소니 마운트고 14mm, 50mm 로 나왔네요.. 다른 마운트 소식이 좀 들리면 좋겠네요.. 삼양은 렌즈야 뭐.. 삼짜이즈로 불리니까요.




 그러 하다는 군요..


 SMDV에서 새로운 휴대용 조명이 나왔습니다.

 Briht-360이란 녀석이 나왔네요. 캐논과 니콘을 지원하며 360W입니다. 모델링은 7wLED를 쓰고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네요... 중형 조명같은 방식인데, 스피드 라이트를 그런 형태로 만든 느낌입니다. 다소 아쉬운 것은 듀레이션 타임이 1/200~1/10,000입니다만 뭐 이것도 사용하기 나름이니까요.. (앞에 디퓨저를 놓는 다던가 하면, 듀레이션 타임은 더 빨라 지죠..)

 보웬스 악세사리가 결합 될 수 있는 아답터가 함께 판매 된다고 하네요. 가격은 739,000원 행사중에는 110,000원짜리 배터리가 하나 더 추가 된답니다..^^

 완충 후에 1/1 발광으로 300회정도 발광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나쁘진 않네요. 가볍고 작고 배터리 팩도 필요 없이 내부에 배터리를 연결 하는 방식이라, 꽤 훌륭한 장비가 될 듯 합니다.(TTL지원도 그렇구요.)

 다만 아쉬운것은 TTL무선 동조를 쓰기 위해서는 전용 동조기가 필요 합니다.(응? 역시 110,000원 추가..) 풀로 할려면 850,000원 갖다 주면, 천원을 거슬러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꽤 합리적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TTL동조기도 생산하고 해서 국내에선 동조기와 무선 스트로보로 프로포토 라인을 넘볼려는 것 같습니다.(기분은 좋네요.)



 이번에 세기의 부스는 엄청 납니다. 리코,시그마,아이파이,맨프로토,NG가방군, ETC.... 과거 삼성 부스 만큼 집어 삼킨듯 합니다. 말그대로 세기 군단입니다. 리코에서 K-1은 ㄷㄷㄷ 좋습니다. 정식펌까지 올라가니까. 쾌적한 AF-c에 어두워도 가볍게 잡아내는 AF-s 발전에 감개 무량 하더군요.. DFA 70-200에 K-1으로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진? 없습니다.. 쿨럭 바빴어요.. 여기저기 아는 분들이 많아서 인사 하다 보니...SMDV는 상담 때문에 없고..)


 탐론은 조금 축소된 느낌


 니콘은 세미나와 D5 D500에 열을 올리는 중.... 만져 보진 않았습니다만.. 끝판왕 2인자니까.. 쩔겠죠...=ㅅ=;.. 당연히 좋을꺼라 생각합니다.. ^^


 필름나라에서는 TTP만 왕창 ^^;.. 좋아라 하는 메이커니까 좋아 합니다..응?


 SMDV와 오로라 조명 둘이 소프트 박스가 두개가 있는데 스피드박스 50이랑 파이어플라이2 65랑 가격이 비슷해서..걍 파이어 플라이2로 갔습니다.(오로라조명) 최근 바람때문에 엄브렐러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어서 여러모로 사용하기 편한 소프트 박스 하나 영입 했네유.


 매틴은 Pixel사를 정식 유통 하고 있네요.. 오프슈코드가 음... 정식 수입좀 해주었으면 하는게 있었는데.. 쩝.... 넘어가고 LCD파인더 하나 더 구입했습니다. 막 사용 용이기도 하고 3.2"지원 그리고 LCD에 묶는 넥스트랩 등 해서 과거의 후드맨 대비 괜찮은거 같아 샀지만.. 후드맨의 가격 1/3이지만.. 이유는 알겠습니다.. 쿨럭....(접안렌즈가 별로네요..=ㅅ=;.) 포치도 별로.. 그리고 여러가지... 별로... 뭐 걍걍 쓰는 거겠죠.. 안되면 그냥 루페로나 써야 겠습니다.


 나오기 전에 오로라 조명에서 파이어 플라이를 구입하기로 해서 갔는데.. 재고가 없다네요.. 배송해 준다네요.. 기다려야겠죠.. (먼산..)


모델사진 한장 없으면.. 그것도 예의가 아니니 오로라 조명의 모델님입니다.(성함은 몰라유..)

 펜탁스 Q7로 촬영했습니다. 뭐 개인적으론 풀프의 24-70과 같은 화각이라 즐겨 쓰고 있습니다만... 실내 인물 안나오네 나오네 말 많길래 그냥 찍었네유.. (첫날이고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더군요..)


 이렇게 간단한 참관기를 마칩니다.


 요약 : SMDV의 약진 오로라조명 모델은 조으다. 리코의 K-1 굳, 니콘 D5/D500 쌍오형제 ㄷㄷㄷㄷ, 세기의 전시회 규모.... ㄷㄷㄷㄷ 삼짜이쯔.. AF, 축소된 필름나라, 별거 없던 매틴(픽셀사 수입은 좀 되었음), 시큐라인도 별거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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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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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1. 조명이 85...그것도 괜찮은 가격이군요. 카메라 세상의 굉장함을 느낌니다 ㅎ

    컴터 쪽이야 그거면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하나 후덜덜하면서...VR기기 하나 후덜덜하면서...

    • 아마 컴퓨터도 생산적 도구로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똑같이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어떤 도구 던 소비를 위한 도구면 아마 비슷한 평가가 되지 않을까요?

      물론 SMDV사의 조명은 멋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