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18일에 공개 될 것이라는 루머대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사실 10년 이상이지요...MZ-D부터 치면...=ㅅ= 먼산.)

 그동안 오랫동안 기다렸던 많은 분들이 기다렸던 소식이기도 해서 이래저래 유저 커뮤니티등에서는 많은 흥분의 상태더군요.
현재 가격은 1800 USD로 달러 강세로 인한 가격책정이 된것 같습니다. 현재 일본 요도바시 카메라 쪽에서는 24만엔 정도 인듯 하더군요. 뭐 국내 들어오면 250만원 이상이 될것 같습니다. 환율등의 상황을 볼때 암담 하긴 하죠.. (1800불이면 대략 부가세 250만원 정도 이지만....음...세기가 바디는 저렴하게 잘 푸는것 같습니다만, 루머로는 월 생산 대수가 7000대 정도라고 하는 군요. 초기 물량은 구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펜탁스 같은 경우 퀵미러리턴 에 관련되어서 특허를 나눔 했기에 현재의 SLR카메라의 근간을 만들었던 회사 입니다. 이번에 퀵미러리턴 방식의 교체까지 이루었던듯 합니다. 사실 자세한건 넘어가고, 이번의 풀프레임에 관련된 스펙 공개 된 official 내용을 먼저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래 공식 사양을 확인할 수 있는 링크가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saeki.co.kr/Brand/2014_shop_detail.asp?BRAND=PENTAX&LM=1&LS=11&Product_no=3501100001&PRODUCT_SIZE=



 세기의 공식 스펙 입니다. 일단 3640만화소5축손떨방 33AF 포인트-25개는 크로스(제가 보기엔 좀 모여라 꿈동산 같습니다만, 자잘한 만큼 얼빠진 AF부분은 K-3이후로 많이 개선 된것 같습니다.) 14bit RAW 와 -3~20EV 측정이 가능하며, 1/8000초와 1/200s동조속도가 나아졌군요. 연사 능력은 많이 떨어지는데 D800라인을 감안해서 보면 뭐 소소 합니다. 250~270정도 가격이라면 D750기준해서보면 혜자 카메라가 될 예정일 듯 하고, 기본 스펙의 비교우위가 상위 클래스 이면서도 플래그 쉽이니 미국 발매 가격은 아주 흡족하네요.(국내 이야기는 아닙니다.- 아직 결정된 것도 없고, 발표도 안되었으니까요)

 이미 알려 진 듯이, 내장 플래시는 없고, WIFI와 GPS모듈이 들어가 있습니다. ^^; D750에서 WIFI가 삭제 된거 보면 ㅎㅎㅎ



여튼 만족스러운 구성이 된 장비가 된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리밋 라인과 기타 등등은 15리밋 제외 하고는 다 적용이 가능하니 한동안은 DFA렌즈에 대한 압박도 없으며, 바로 현장에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최근 여러 메이커의 QC라인에 대비해 볼때 괜찮은 수준이니 말이죠.)

 셔터 내구도는 30만컷. 니콘으로 보면 D한자리 숫자의 위엄 라인을 넘어 섭니다. 30만컷이면, 한번 행사 촬영때 1000컷씩 찍는다고 해도 300건 이상 촬영을 해야 하고, 주3건씩 촬영을 한다고 해도 2년은 그냥 버티는 촬영양입니다.(보통 제가 500여컷 +-100컷 정도 촬영하니 4년 이상 버티겠군요.)

 튼튼하게 잘 나온것 같으니 아쉬울것 없는 모양새 같습니다. 다만, 가격안정화(국내)와 어느정도 QC진행 상황등을 검토하고 구입을 할 경우 저는 1년 정도는 관망세가 될 것 같습니다. 사실 행사 촬영때 3000만 이상의 화소는 조금 부담 스러운것이 사실이니까요. 500여컷 정도 촬영하면 20G이상이 됩니다. lllOTL 보정본까지 치면 30GB하면 주 100G씩.1달이면 400G정도가 필요하게 됩니다.. 하아...먼산...


 D800으로 넘어갈까 하다가, 제품 촬영용 K-3를 쓰고 있는 이유가 적절한 화소와 디테일 때문이었는데, 2400만 화도도 무섭긴 매한 가지 입니다..(쩝..)


 여튼 PC의 업그레이드 및 기타 등등의 요인으로 1년 정도는 걸릴 듯 합니다.. ㅎㅎㅎ


 여튼 10여년 정도 기다리게 만든 펜탁스 최초의 풀프레임이 등장한 것 만으로도 많이 고무된 듯 하더군요.


 그동안 신형 렌즈군등도 있습니다만.. DFA는 몇개 안되기 때문에... 하핫.. 새로 나올 렌즈에 대해서도 많은 기대가 있는 듯 하더군요. OEM방식의 렌즈군으로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것 같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광각단만 해결 되면, 마음 편히 넘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4mm라던가..24mm라던가.....24mm라던가....)

 뭐 그렇다고 해도 현재 니콘 바디가 만족 스럽기 때문에 여유롭게 보고 있는 것일지도요...(행사용 스냅으로는 역시 1600만 화소 정도가 가장 좋은듯 합니다. 쿨럭)


여튼 펜탁스는 이번 이슈로 인해 펜탁시안에게 축제를 안겨 주었네요..


힘내라 펜탁스.



홍보용 사진은 여전히 안습

이미 유투브 등에는 미리 사용해본 리뷰어들이 있더군요.(해외)

국내는 아마 세기에도 샘플이 안들어왔을듯 하네요.


많은 사진가의 로망인 쌍견장+1 그리고 다이얼은 2다이얼 추가라 돌리는게 5개네요..ㅎㅎㅎ

4월 부터 시판 된다고 합니다.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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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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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1. 오~ 반가운 소식이군요...
    전 펜탁시안은 아니지만 제 주변에 워낙 많이 포진되어 있어서 하도 이 얘기를 들었더니 마치 제가 펜탁스 유저인 듯한 착각이...;;;
    미국/일본 출시가격은 나름 좋은 조건인 것 같네요 ^^

    • 네... 국내 출시가가 250이면 센세이션일테고 270~80정도면 좋게 나온 가격 300이 넘어가면.. 좀 문제가 생길듯 합니다.^-^

      나오기전엔 모르는게 펜탁스 풀프레임인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라고 되었네요..4월 판매 라고 하네요.^-^

  2. 정말 잘 나온거 같은데.. 두고 봐야죠! 아무튼 펜탁스도 점점 뭔가 만들어가는 느낌이라 참으로 반갑군요.

    • 스펙상으로도 마음에 들고 해외 1800$의 가격도 마음에 듭니다만..
      국내는 지옥이라..환율도 지옥이고..=ㅅ=;..조금은 관망해도 좋을거 같아요^^( FF와 고화소 이미 운용중이니 화소가 다급한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