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돌프리마켓 60회 지원을 나가다 보니 19일에 런칭 되었던 아톰 70주년(정확히는 데츠카 오사무 데뷔 70주년 아톰) PVC 피규어를 판매 하는데, 못갔다가 크리스 마스 이브에 느즈막히...없음 말고.. 하는 심정으로 갔....


그런데.!!! 똭...

겟 했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최고의 작가인 데츠카 오사무. 반전과 인간적인 작품세계(사실 당시의 패전 국가의 그림자를 아톰으로 극복해보자.-그래서 핵발전소를 짓자... 여서 결국 후쿠시마 사건까지... 사실 이건 데츠카씨와는 관련이 없지만.. 아마 살아 계셨다면.. 마음이 좋지 않으셨을듯 합니다. 뭐 일본 기준으로 보면 자국민이 많이 희생 되었으니까요. 그렇다고, 우리나라도 영향이 없는 것이 아니고, 4년이 지났지만, 희생자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보냅니다.-곧 5년이 꽉차게 되는 군요.)


아스트로 보이. 로 최근 개명(?) 아닌 개명을 한것이 5년전의 사건이 영향이 된거겠지요.

Atomic->atom->astro(응? 의미가 전혀 달라!!!)


여튼 이미지 개선 노력 중인 아톰씨 입니다.




닮은 꼴인 블랜키와 한컷.


흐믓해 하는 것이 제 표정 같군요...


므흣.... 이로써 최근 오랫만에 PVC인형을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피규어이기도 하고.. 키가 좀 커요.. ㅎㅎㅎ 오른 팔과 헤드는 돌아 갑니다.^^)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Copyright MUJIN(JeHyuk.Lee) ALL rights reserved.
단, 캡쳐 이미지 및 펌 동영상은 그 제작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외에 허락 받지 않은 곳에서의 게시를 금합니다.
Posted by 무진군

당신의 상콤한 트랙백과 댓글이 무진군의 블로그질에 비타민이 됩니다 '_'/
Trackback(0) : Comment (2)

당신의 소중한 댓글에 감사 합니다.

  1. 우와~!!! 이거슨 아톰 선상님 아니십니까?! 개명한 것도 몰랐네요. 어릴적 정말 좋아했던 캐릭터인데.. 여전히 이어가고 있는 그들의 문화가 참 부럽네요. 이런 친구들이 집안에 쌓여 갈 수록 왠지모를 든든함과 동시에 집안의 냉기가 ㅎㅎ 아무튼 부럽네요.

    • 사실은 우주소년 아톰에서 우주소년이 된거니...^^:.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의 영향이 컸던듯 합니다.
      외부적으로는 아톰이란 글을 안쓰는거 같은데, 원래 태생이 핵에 대한 친근함을 주기 위한 캐릭터였기 때문에 인거 같습니다. 후쿠시마 사건을 겪고 "핵"이란 것이 금기 된거같기도 하구요..

      ㅎㅎㅎ 오래된 캐릭터죠... 함께 역사를 지나온거 같습니다.
      미친광대님 "즐거운 성탄 보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