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 짓조 멤버쉽에서 보내 줬습니다..^^ 그덕에 26일 슬금 슬금... 놀러 가봤습니다.

두장이다 보니 동생님을 불러서 함께 갔습니다.. 입장권은 1인당 15,000원
2015년 1월 15일 까지 입니다. 입장은 7시 까지 이고 8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네요.(웹페이지에는 7:30분까지 입니다.)
하지만, 음.. 관람 후에 생각해 보기론 1시간 반~2시간 정도 걸리는 전시회이기도 합니다.
물론 관람 버릇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꽤 기대를 했습니다.. 세바스티앙 살가두는 현존하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의 정석 이자 전설의 인물이긴 하지요.

출처 : 다음 인물 지식

세바스치앙 살가두 (Sebastiao Salgado) - 사진작가
출생   :  1944년 2월 8일
출생지: 브라질
경력   : 유니세프 특별대표
수상   : 유진스미스상
 매그넘 소속이었으며, 현재는 아마조네스 회사를 설립 매그넘 탈퇴 후 대표로써 활동을 하면서, 다큐 사진 작가 보다는 환경 사진 작가이자 환경 운동가에 가까운 분... 사진가로써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할 줄 알며, 자연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사진 작가라고 생각한다.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에서 전시중에 있으며, 오디오 가이드는 오상진 아나운서의 재능기부에 의해 제작 되었다는데..
음...


도슨트 제작 까진 좋았으나.. 재능기부를 왜 돈받고 대여 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뭐 필요하신 분들은
3,000원을 따로 지불 하면, 오상진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도슨트를 대여 받아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튼 2개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진양 엄청 많습니다.

안에서 시청각 자료가 있습니다. 세바스티앙 살가두의 인터뷰 영상이 있는데, 전시의 중반부에 관람이 가능합니다.
그 이전에 관람한 사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나머지 반의 사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끔 만들어 주는 코너이니,
반드시 관람을 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여튼 2시간 정도 저는 관람을 했습니다.
이전의 마크리부의 사진전도 꽤 괜찮았지만.. 세바스티앙 살가두의 Genesis는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옥의 티라면, 도슨트...=ㅅ=;..

어차피 전시회내의 촬영은 불허 한다고 하기 때문에, 저는 뭐 카메라를 잠시 넣어 두고 다른 작가의 사진에 집중을 했습니다.
촬영도 안했을 뿐더러, 눈과 머리와 가슴으로 담아 오는걸 더 좋아 하니까요..^^ 사실 공개할 사진도 없습니다.

무진군은 "노동자들" 이란 연작으로 처음 접해 보았고...
다른 이야기를 관심있게 경청해서 듣게 되어서 여러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최근 고민하고 있는 화두에 대한 것도 어느정도 겹치구요..

여튼 내부에서는 사진집도 판매 하고 있습니다. 큰 판형의 사진집 같은 경우 가격은 5백만원을 좀 넘더군요..^^:...
대신 아주 압도적입니다.

일반판 같은 경우는 영문판 9만원 한글판 8만원에 현장 판매를 하는데... 음...
할인은 없습니다.
물론 도서유통법 덕에 할인으로 구입해도 72,000원 되겠습니다... (응?)

사진집은 500여 페이지에 달하고 사진양도 정말 어마어마 합니다.
그의 이야기와 지구의 창세기 그 시점의 아름다운 자연으로 착각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멋진 사진집임에는 틀림이 없는 듯 합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없고 해서 아주 쾌적하게 보았습니다만...

전시가 마무리 될때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다큐사진과 다큐사진의 거장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정도 가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세바스티앙 살가두의 사진이 궁금한 분은 여기 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워낙 유명한 분이라.. 뭐 굳이 제가 사진을 올리지 않아도 될듯 해서 링크로만 대신 합니다.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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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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