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디퓨져 구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합니다.^^

옴니바운스같은 경우도 넓게 보면 디퓨저 이고, 뭐.... 이전에 제가 쓰는 바디가 똥이네 렌즈가 똥이네 외치던 분의 객기어린
"옴니바운스"가  광량을 줄일뿐 빛을 부드럽게 하지 못한다. 라는 주장에 피식 하긴 했습니다.


뭐...... 위의 에피소드 덕에 이렇게 생각이 나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촬영은 3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조리개/감도/셔속/촬영 위치 고정/조명의 광량고정/위치고정

상황에서 디퓨저의 위치 변경만 합니다.


응?


뭐 아는 분들은 별것도 아닌 이야기  맞습니다.


광량이 같은 상황에서 디퓨저가 A위치에 있으면 안쓴거 보다 부드러워 지긴 하는데 광량이 떨어지게 느낍니다.
이것이 옴니 바운스를 사용할때..읭? 하는 문제로 발생을 합니다.
옴니 바운스는 플래쉬의 광의 방향성을 변화 시켜 좌우로 흐트러 뜨리는데, 옴니를 통과 한 빛은 "광량저하" 가 일어나며,
그것으로 인해, 도달 거리가 엄청 짧아지게 됩니다.(??)

옴니 바운스는 어떨때 쓰냐? 옴니 내부의 바운스도 중요하지만, 빛이 360도로 퍼지기 때문에 좌우의 반사율에 피사체 까지 도달 하는것이 달라 집니다. 도달하게 되면서 직접광을 줄이게 되면....확실하게 부드러워 진다는 것입니다.^^:.


줄어진 광량이 다시 상하좌우의 벽에 반사되어서 피사체 까지 도달 되기 전에 소멸(카메라의 설정에 따라[각주:1])
되기 때문이지요.
(사실 광량은 피사체에 도달하게 되는데. 사진에 영향을 줄 만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래의 이미지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위의 상황에서 케이스 1,2,3이 있습니다.

사진1은 디퓨저 X
사진2 디퓨저 A위치
사진3 디퓨저 B위치

입니다. 디퓨저가 중간에 등장하면서 원래는 광량을 늘려 주어야 합니다만,
플래시의 광량 변경을 안했었기에 광량 저하가 일어 납니다. 감안 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디퓨저 없이 직광 (소위 말해 빛이 거칩니다.) 이게 온슈 상태일 경우엔 볼수 없을 정도가 되겠지요.


디퓨저 A위치입니다. 광량이 줄어 들었고, 빛이 아주 조금 "부드러워" 졌습니다.

이것은 휴대용 소프트박스를 포함한 모든 디퓨저의 문제 입니다.(응?) 광원에서 떨어질수록(클수록)
부드러워 지기 때문입니다만, 또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이것은 디퓨저 B의 위치입니다. 실제로는 약 30cm이동했었습니다.
(노출은 고정을 해놓았기 때문에, 언더가 나더라도 그냥 카메라 세팅을 고정해 놓은 것이니 실제로는 광량을 강하게 하거나 카메라 노출을 올려 촬영을 해야 합니다.-조리개를 개방하거나 감도를 올리면 해결됩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그림자가 거의 없어 졌습니다. 하지만   위치 A에 비해서 광량이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여기서는 디퓨저가 피사체에 가까울 수록 그림자가 부드러워 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조사각이 넓게" 되어 디퓨저에 골고루 빛이 뿌려 졌기 때문에 그림자가 부드러워 진 것도 있습니다.
조사각을 넓게 만들기 위해 디퓨저를 피사체에 가깝게 배치 해야 하는 이유 이기도 합니다만,
복합적인 문제로 결론에 도달합니다.


그림자를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서는
광원이 커야 합니다. 디퓨저는 가까우면 난반사까지 들어가기 때문에 부드러워 집니다만, 충분한 광량시 옴니를 통해 직광으로 도달 하는것을 막았을시. 상하좌우의 반사광에 의해 틀림없이 그림자는 부드러워 집니다.(광량/카메라세팅에 따라)


조명에 대해 공부하시는 분들은 이점 유의해서 공부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이글은 Studio MUJINism의 무진군이 작성했으며, 저작권 법에 따라 보호를 받습니다.


PS: 메츠가 역사속으로 사라질 위기에 있네요..TV는 확실히 접을꺼 같고 조명쪽은 좀 오래 살아 남아주길..기원합니다.

  1. 이 부분에 대해 모르신다면, 언제 기회가 된다면 자세히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으로]
추천에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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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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