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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Nikon AF 35mm f2 D

by 무진군 2011. 4. 8.


사진은 지인의 K-5 + 55☆


과거부터 펜탁스를 좋아 했었기 때문에, 진득하고 강렬한 원색 위주의 촬영을 좋아 합니다.
이번에 구한 니콘 35mm의 조합은... 경이롭군요.. 니콘바디에서 펜탁스의 냄새가 납니다.(응?)
강렬한 컨트라스트와 채도 대비..+_+


'아 이거야!'

라는 생각이 드네요.. 칼같은 선예도도 굉장해서 최대 개방이어도 ㅎㄷㄷ 한 사진이 나오는 군요..

확실히 구입후 절대 만족 러브러브 포스를 날리는 렌즈는 니콘 N 펜탁스 스타를 제외 하고.
니콘 35mm / f2랑 펜탁스 40mm Limited입니다..+_+
(N과 ☆는 깔 물건이 아니지요..=ㅅ= 좋은 렌즈는 이유가 다 있으니.)


물론 번외로 삼양의 85mm도 좀 ㄷㄷㄷ 하구요..


선예도와 색감 보시라고 살짝 올려봅니다.

동네총각한테서 샀는데, 대만족..(얼마전 민정이 사진도 펜탁스가 아닌 니콘 사진이었지요.)



+) 펜탁스 빠에서 변절자(?) 라고 오해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펜탁스는 변함 없이 러브 러브 모드 입니다.
대신 까도 좋다. 라고 제가 납득이 안가는 곳은 펜탁스가 아니라. 국내 수입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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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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