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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함께 길을 걸어 준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

by 무진군 2010. 11. 19.



최근 이웃들과의 교류도 정신 없고..(얼마전 이야기 했듯이..)
이러다 저러다 보니 이래저래 벌인일은 많고...
욕심도 많고.. 거의 한계점에 부딧친 듯할 정도로 힘이 빠지지만...
이젠 좀 더 힘이 나는건 가깝게 함께 작업하고 이젠 내가 약간의 의도만 설명해 줘도.
잘 이해 하고 촬영을 도와줄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물론 사진의 멘토들은 있었지만 각자의 역할이 다르니^^;;

힘내자구요 모두 모두!!!


까이꺼 모델이야 없으면 어때...
좋은 동료들이 이리 많은데.. 조금씩 조금씩 미래를 위해 '팀'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나의 지인들.. 모두 화이팅!!!

2010년 끝을 향해 달려 보아요!

가끔씩 함께 길을 걸으며 웃고 즐기고 대화 하는 모든 것들에 감사 하고 있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서로에게 의미 있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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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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