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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고해....

by 무진군 2010. 9. 26.



다른 사람을 시기와 질투 하였고..
잘 나가는 커플을 깨지한 원흉이며..
멀쩡한 회사를 까댔고..

잘난 사진 하나 없이 사진에 대해 토를 달았습니다..
저의 죄를 사하여 주세요...


는 거짓말이고..
한게 있어야 사죄를 하지..
=ㅅ=+


마음을 받는 만큼 돌려 주는 것이 예의..
사랑도 미움도..라고 생각해..






"네가 옳다.. 피투성이가 되도 끝까지 관철해라.."
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멋지게 말씀해 주셔서 개종할 기세 입니다..


근데 사실은.. ㅋㅋ 그쪽 집단.. 혹은 몇몇 인간들이 날 어찌 생각하는지는.. 그닥 관심 밖의 일...
그러니 앞으로도 안 마주치는게 서로서로 좋을 꺼예요.. 온라인도...오프라인도 말이죠..ㅋ

과거에도 나보기 싫어 안간다 했다는 분들이 계신데 왜 떠벌리고 다니는지.
반드시 내 귀에 들어와야 하는 것 처럼 말이죠..



머릿속에선 화나고 짜증이 나서 3자대면이고 뭐고 하고 싶은데..
나 팔아서 싸움에 이용한 사람이나.. 그것만 믿고 이박박 갈며 사는 사람이나, 그걸 옆에서 방관한 사람이나 다 똑같은 사람들.
세상에 죄중에 무고죄가 가장 커요... 알죠?

지켜 줄 때는 감사 하다 하면서 필요 없으니까 버린 사람들이 누구더라..
친구라며 이야기 하던 사람들 그렇게 버림 받을때도 자기 할말만 하고 연락 끊더만. 그래도 그닥 원망 안했슈...
원래 당신들 공간 이었으니 나야 객이고 근데 지금은 슬슬 화가 날려고 해..

그 소중하다는 곳은 정말 소중한거 맞아?
궁금하긴 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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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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