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PENTAX

내가 좋아서 쓰는데..
응? 어쩌라구? 그럼 바디를 나에게 기증을 하든가 말야...
ㅋㅋㅋ

내손에 들어오면 근데 다 똑같아.. 이거나 저거나..ㅋㅋㅋ

 안 돌아오심까? 뭐 그런 이야기 마세요..
 어느 찐따가 운영진이 "병신"이라 손가락 질 하고  멤버를 잘라 내는데 "통보" 하나 없이 쳐 자르는 곳에 머리를 조아르며 들어 갈까요?... 잊을만 하면.. 돌아와라 하는 좋은 분들이 있는데 거기 아니면 커뮤니티나 사이트가 없는 것도 아니고.. 그러지 마세요...

 제가 "병신"소리 듣고 거기 또 가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안 그래요? 거기 안간지 몇개월 되었는데.. 그 것과 동시에 인간관계 끊은 분들도 보이기 때문에.. 저는 뭐 그런 곳과 다시는 상종 하기 싫습니다.

 혹 제 분노를 모르신다면 제 블로그를 더 이상 더럽히기 싫으니 과거의 글들을 참조해 주세요..ㅋㅋㅋ

http://blog.naver.com/mujin0812/90088160665

그곳에 트래픽 1byte도 늘려 주기 싫어서 안가는 거임. 그러니 말하지 말 것..

다시 한마디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별 병신 그지 발싸개 같은 놈들 사과는 내가 다 들어줬는데,
나한테는 왜 그리 매정들 하셔? 아 당신들은 고귀한 분들이고 난 병신이니까?ㅋㅋㅋ
귓구녕 뚫려 있으면 잘 들어..

그럼 상종 말자..앞으로도.. 알았지? 이젠 나도 참는게 한계야..

더 이상 날 모독하려 들지말길 바래.

내가 오죽하면 네이버에서만 싸지르던 글을 여기에까지 다 쓰냐?
(어차피 고수이신 보헤미안X사님보다 못하니 그 분과 행복하게 지내실꺼라 멀리서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