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면 마음이 편해 질텐데...
방어를 포기 하면.. 편해 질텐데...(응?)
이미 지름신에게 loser...분위기입니다..=ㅅ=;
포토 클램도 있지만.. 5년간 제 마음 속에는 마킨스 입니다..M10을 마음에 두고 있었으나 저가형 에밀레님..(이라고 해도 플레이트도 없이 레드이기 때문에 블랙보다 비싼 가격!!!! 볼헤드 중에는 고가-M20일경우- =ㅅ=; 고성능...축에 듬...) 구조상으로 똑같기 때문에 레드를 쓰면 3배 지지하중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하악 하악 거리는 국내생산 최강 물품..=ㅅ=;. 거의 영구적이라는 말도 있..=ㅅ=;... 여튼 5년간 짝사랑 하다.. 결국 벨본444(7년전 국민 삼각대의 수명이 ㄷㄷㄷ 게다가 얼마전 플투님의 D200낙하 사건등.. 삼각대의 잡음이 있는 결과)를 보내 주고 새로 제대로 가기로!!! (플레이트도 없는데 다리의 두배라니!!!)
볼헤드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다리...(반값!) 무거운게 단점이지만 튼튼하다 정평이 나있는 다리이기도 하다.. 나중에 이녀석 수명 다하면 짓조를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가벼운 펜탁스에겐 이 정도면 뭐.. 굿!
이놈이 젤 비싸다는..=ㅅ=;.. 그래봤자 타사대비..ㅎㅎㅎ 그렇게 비싼건 아니겠지만..ㅋ 욘석은 왠지 볼수록 예쁘다...=ㅅ=; 그리고 로망이니까... 좌스타 우리밋의 완성을 위해서도.. 내 언젠간... 쿨럭....lllOTL....
이들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손에 들어올 듯한 녀석이 DA 200이긴 합니다..ㅋㅋㅋ 가장 큰맘 먹어야 하니까요.. 삼각대 님과 볼헤드는 슬슬 급해 지고 있기 때문에 조만간 신고 할 듯 합니다...
모모 이웃님과 인터넷 쇼핑을.. 아이쇼핑질만..=ㅅ=;.. 쿨럭.. 이제는 더 이상 못버틸지도..
이미 져버린 걸지도..=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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