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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진군의 사진 이야기

흰수염 고래..

by 무진군 2009. 8. 13.



고래를 잡기 위해 손을 뻗다..

항상 꿈처럼.. 구름은 손을 뻗으면 닿을 듯 하지만, 정작 너무 멀다...
생일날.. 좋은 사람과 즐거운 출사... 밤11시 30분에 미역국을 먹은 33번째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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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무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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